진보들의 특징

진보라고 지칭하는 사람들과 대화해보면  다 그렇지는 않지만 경험을 통해서 보면 대부분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는것 같습니다.

 

내로남불

- 자신은 잘못을 해놓고도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다.

- 자신의 잘못을 경험으로 남도 비슷한 상황이 전개되면 잘못을  했을것이라고 판단해서 비난한다.

- 자신의 죄는 숨기고 남의 죄는 들추긴다.

- 들키기 전까지 자신은 죄가 없다고 당당하게 맞선다.

- 들키면 아니라고 우긴다.

- 거짓말이 완전히 들통나면 뻔뻔해 지면서 나혼자 안죽는다고 발악한다.

- 똥뭍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다.

- 사실이 아닌데도 사실인것첨 계속 우겨서 결국은 상대를 굴복시키는 수법을 쓴다.

- 여러 사건과 정황을 결합해서 새로운 가설을 사실인것 처럼 잘 만든다.

- 아는척 하는것을 매우 좋아한다.

- 말을 자주 바꾼다.

- 성범죄자들이 많다

- 세상 이치를 모두 통달한것 처럼 행동한다.

- 하는 말이 전국 어디에서나 토씨도 안틀리고 똑같다.

- 남들이 모르는 비밀을 많이 아는거처럼 하면서 한번씩 괴로운 표정을 짓는다.

- 창의력이 부족하고 남들이 하는말을 잘 따라한다.

- 시기 질투가 많고 물욕이 강하다.

- 무지함이 들통나면 악을 쓰면서 고집을 부린다.

 

진보가 사람을 이렇게 만들다기 보다는 이런 사람들이 진보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.

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. 다만 이부분이 유달리 심하다고 느껴집니다.